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담 앙트완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고유림 === || '''{{{+1 고유림}}}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마담 앙트완 고유림 프로필.jpg|width=100%]]}}} || || 배우: [[황승언(배우)|{{{#ffffff 황승언}}}]] || || '''혜림의 동생, 프리랜서 VJ''' || || {{{#!folding [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] ----- 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“어디 피도 안 마른 게, 건방지게, 따귀 맞아 너!” 보이쉬한 스타일, 그녀의 외양은 이 한마디로 규정된다. 화통하고 털털한 걸걸한 말투와 성격의 전기공학도, 그리고 하루 종일 카메라를 들고 다녀도 지치지 않는 체력의 태권도 3단! 하지만 이 모든 게 언니 고혜림에게 눌리지 않기 위한 피나는 차별화의 결과라는걸 사람들은 모른다. “너 근데 왜 그렇게 우리 언니한테 관심이 많아?” 그리고 지금, 현재의 삶에 그녀는 나름 만족한다. 일감에 허덕이는 프리랜서 VJ지만 점쟁이인 언니보다는 낫다. 불 같은 연애의 대가로 애 딸린 엄마가 된 언니보단 연애 한 번 못해본 내가 훨씬 낫다...고 생각했을 때, 지호가 나타났다. 상담센터의 파릇파릇한 인턴, 특이한 성격과 이력에 끌려 다큐 한 번 만들어보자 카메라 들고 쫓아다니다가, 이놈이 언니를 좋아하는걸 알게 됐다. 너도 언니냐? 피식 웃으며 코치를 했다. 이른바 고혜림 공략법! 적절한 스킨십을 알려주고 둘이 사귀어라 응원을 보내다가 덜컹, 이놈이 좋아져버린다. 아 큰일이다, 난 언니한테 상대가 안 되는데, 남자들은 항상 언니만 좋아했는데....그런데 불끈, 속에서 뭔가가 치솟는다. 왜 항상 언니야. 난 안돼? 왜 안 되는 건데?}}}[br]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